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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모델 발탁
2021-03-26
배우 강민아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의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강민아는 현재 방송 중인 JTBC 금토드라마 ‘괴물’에서 만양슈퍼집 딸이자 만양을 들썩이게 만든 살인 사건의 또 다른 피해자 강민정 역을 맡아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또한 지난 2월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누리며 종영한 tvN ‘여신강림’에서 발랄함과 유쾌함으로 똘똘 뭉친 고등학생 최수아 역으로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페이스펙토리 관계자는 “강민아의 솔직한 매력과 밝은 에너지가 브랜드가 표현하고자 하는 이미지와 닮아 있다고 느꼈다"라면서 “SNS를 활용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모습이 브랜드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모델 발탁 이유를 밝혔다.
강민아가 모델로 활동하게 될 ‘페이스펙토리’는 간편한 피부관리를 위한 홈케어 기기와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는 토탈 뷰티 브랜드. 강민아는 건강하고 활기찬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화보와 영상, CM송 참여 등 모델로서 활발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콘텍트렌즈, 화장품에 이어 뷰티 디바이스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얼굴로 선정된 강민아는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신선한 매력으로 MZ 세대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으며 신흥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 특히 식, 음료, 패션 등 각 분야의 광고, 화보 섭외를 위한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은 물론,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개인 SNS 팔로워가 270만 명을 훌쩍 넘는 등 높은 인기와 화제성을 누리고 있다.
이같은 강민아의 대세 행보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서 박지훈, 배인혁 등과 함께 주연을 맡아 20대 대세 배우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민아가 출연하는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인생의 푸른 봄을 살아가야 할 20대들의 현실을 담았다. 강민아는 극 중 성실하고 우직한 노력파 대학생 김소빈 역을 맡아 생기 넘치는 에너지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이처럼 탄탄한 연기력과 톡톡 튀는 매력으로 광고부터 드라마까지 전 범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강민아가 이어갈 대세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강민아는 오는 6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으로 시청자와 만나기 위해 촬영에 한창이다. (끝) 사진 제공 = ㈜큐비스트
강민아는 현재 방송 중인 JTBC 금토드라마 ‘괴물’에서 만양슈퍼집 딸이자 만양을 들썩이게 만든 살인 사건의 또 다른 피해자 강민정 역을 맡아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또한 지난 2월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누리며 종영한 tvN ‘여신강림’에서 발랄함과 유쾌함으로 똘똘 뭉친 고등학생 최수아 역으로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 페이스펙토리, “강민아의 솔직한 매력과 밝은 에너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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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펙토리 관계자는 “강민아의 솔직한 매력과 밝은 에너지가 브랜드가 표현하고자 하는 이미지와 닮아 있다고 느꼈다"라면서 “SNS를 활용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모습이 브랜드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모델 발탁 이유를 밝혔다.
강민아가 모델로 활동하게 될 ‘페이스펙토리’는 간편한 피부관리를 위한 홈케어 기기와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는 토탈 뷰티 브랜드. 강민아는 건강하고 활기찬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화보와 영상, CM송 참여 등 모델로서 활발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콘텍트렌즈, 화장품에 이어 뷰티 디바이스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얼굴로 선정된 강민아는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신선한 매력으로 MZ 세대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으며 신흥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 특히 식, 음료, 패션 등 각 분야의 광고, 화보 섭외를 위한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은 물론,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개인 SNS 팔로워가 270만 명을 훌쩍 넘는 등 높은 인기와 화제성을 누리고 있다.
이같은 강민아의 대세 행보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서 박지훈, 배인혁 등과 함께 주연을 맡아 20대 대세 배우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민아가 출연하는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인생의 푸른 봄을 살아가야 할 20대들의 현실을 담았다. 강민아는 극 중 성실하고 우직한 노력파 대학생 김소빈 역을 맡아 생기 넘치는 에너지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이처럼 탄탄한 연기력과 톡톡 튀는 매력으로 광고부터 드라마까지 전 범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강민아가 이어갈 대세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강민아는 오는 6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으로 시청자와 만나기 위해 촬영에 한창이다. (끝) 사진 제공 = ㈜큐비스트